사회 가치적 성과 1등 강조하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
사회 가치적 성과 1등 강조하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4.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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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명가’ 본업 살린 봉사로 희망을 지어준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대우건설
김형 대우건설 사장.<대우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때 대우건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행보가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건설이라는 본업을 살린 환경개선 재능기부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시민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대우건설 사회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2007년 이후 매년 다양한 임직원 참여릴레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개선 등에 앞장서고, 2016년부터는 임직 원 가족 참여를 통한 가족 릴레이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전사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은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일회성 이벤트나 단순 기부보다 릴레이 형식의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임직원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예컨대 지난해 10월 대우건설 조달본부·재무관리본부· 푸르지오서비스 직원들은 성산동에 위치한 노후주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문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임직원 동전 모아 ‘희망의 집 고치기’

대우건설은 건설사라는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2018년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 시립 평화로운 집, 은평 천사의 집 등과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이 이뤄졌으며 올해도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한다. 이 활동은 대우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중 하나다. 2007년부터 사내 자원 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봉사활동을 2012년부터는 전사적 활동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100회 넘는 동안 200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해 6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노후주택에 도배할 벽지에 풀을 바르고 있다.대우건설
지난해 6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노후주택에 도배할 벽지에 풀을 바르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의 대학생 홍보대사들도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통해 기업시민 가치를 배워나간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희망의 집 고치기·전통시장·유기견 보호소·소방관 휴게 시설·우체국 집배원 휴게시설 개선활동 등 매년 진행되는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한다.

인프라 개선공사 외에도 복지시설 방문 봉사, 무료급식 봉사, 임직원 가족 참여 봉사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과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 ‘우건회’는 함께 연탄 5400장을 광명시 소하동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지난 1월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대우건설
지난 1월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9차례에 걸친 릴레이 봉사활 동을 통해 전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회사의 사회 적 책임을 다하는데 일조해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철저한 체질 개 선을 통한 질적 성장과 함께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통해 경영 수치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 가치적 성과까지도 모두 달성해 대우건설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1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임차인들을 위해 대우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상가를 비롯한 5개 사업장의 임대료를 2개월간 30%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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