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상실의 봄'...그래도 유채꽃은 핀다
코로나19로 '상실의 봄'...그래도 유채꽃은 핀다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3.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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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 조성된 유채꽃밭 사이를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 조성된 유채꽃밭 사이를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24일 오후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 조성된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자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점점 답답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말 일부 관광지에는 봄나들이객이 몰려 지역 주민들을 불안케 했다.

봄맞이 축제로 유명한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속속 봄꽃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4월 예정했던 충주호 벚꽃축제 계획을 완전 취소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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