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신반포15차 재건축 출사표…'아크로 하이드원' 제안
대림산업, 신반포15차 재건축 출사표…'아크로 하이드원' 제안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3.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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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억원' 최고가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 아크로 시그니처 브랜드 타운 만들겠다"
아크로 하이드원.대림산업
아크로 하이드원.<대림산업>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대림산업 ‘아크로’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림산업은 13일 "이번 수주전을 통해 대한민국 최상의 주거 가치와 문화를 리딩하는 독보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신반포15차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하이드원(ACRO Hyde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정상급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성장한 '아크로'와 유일한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의미하는 '디 원(The one)'이 합쳐진 이름이다.  최고의 상품과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하이엔드의 정점을 찍는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림산업의 ‘아크로’는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로부터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1500세대 이상 대단지 시세 상승률은 500세대 내외의 단일단지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거래가 활발한 시장유동성, 대규모 상권·생활편의시설 확보 유리, 대단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개발 호재 등이 그 이유다. 

대림산업은 평당 1억원 시대를 연 국내 최고가 아파트 '아크로 리버파크'와 인접해있는 아크로 하이드원을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통합하고 대단지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인 오는 4월까지 아크로 하이드원의 착공과 분양을 완료하고 늦춰진 일정 문제를 해결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일정 시뮬레이션과 사전검토, 법적 리스크 해결을 위한 법률 전문가를 선정하고 추가부담금 제로화를 공표했다. 

대림산업은 신반포15차 조합원에게 랜드마크가 되기 위한 예술성 높은 외관 디자인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보안 솔루션, 최상급 커뮤니티, 상위 0.1%를 위한 조경 철학,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토털 스마트 컨스트럭션' 등을 제시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하이드원은 디자인·입지·품질·기술·서비스 등 상품의 모든 가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2020 아크로의 최초 적용 단지가 될 것”이라며 “641세대 단일 단지가 아닌 국내 최고 주거단지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하는 2253세대 시그니처 브랜드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 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1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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