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0 대한이 살았다’ 기념영상 200만 조회수 돌파
KB국민은행, ‘2020 대한이 살았다’ 기념영상 200만 조회수 돌파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3.1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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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가 부른 노래 재현
KB국민은행이 지난 삼일절에 공개한 ‘대한이 살았다’ 2020 버전의 기념 영상이 공개 9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KB국민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삼일절에 공개한 ‘대한이 살았다’ 2020 버전의 기념 영상이 공개 9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돼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권애라·신관빈·심명철·임명애·어윤희·유관순)이 부른 노래를 재현한 것이다. 후손들에 의해 선율 없이 가사만 전해지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이 곡을 붙여 100년 만에 재탄생됐다.

지난해 선보인 원곡 버전이 정재일 작곡, 박정현 노래, 김연아 내레이션을 통해 여성 독립투사의 열망을 표현했다면 2020 버전에서는 지난 100년을 넘어 더욱 위대해질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래퍼 매드클라운과 가수 루나가 노래했으며 정재일 음악 감독이 편곡을 맡았다. 2020버전 기념 영상은 3.1절 101주년 기념식 방송 중계 당시 공식 영상으로도 활용됐다.

KB국민은행은 해당 영상에 공유·좋아요 수 건당 202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독립운동 기념 사업에 최대 1억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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