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R
    15℃
    미세먼지
  • 인천
    R
    16℃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특징’ 특징으로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지만 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벤쿠버와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특징’ 특징으로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지만 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벤쿠버와
  • 이용규 기자
  • 승인 2020.02.26 0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또 캐나다 인턴쉽 과정은 등록한 기간에 따라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도 가능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하던 학생들이 선택하기도 한다.

특징으로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지만 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벤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의 지역에 어학원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벤쿠버와 토론토에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몰려있으며, 각 지역별 환경 차이가 있어 장단점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에로는 표준영어, 영미 대비 저렴한 비용, 청결한 주변환경, 치안 등을 꼽을 수가 있다. 사실 캐나다는 어학연수에서 중요한 4가지를 두루둘 갖추고 있는 유일의 국가이다. 표준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여서 그런지 한국뿐 아니라 주변 비 영어권 국가에서도 연수를 굉장히 많이가는 국가가 바로 캐나다인 것이다.

가기전 자신이 가고싶은 도시와 그 주변 어학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좋은 경험과 안목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예로 작은도시로 갈 경우 현지인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응이 힘들수도 있는 반면 대도시로 어학연수를 선택할 경우 학원의 규모 강사들의 티칭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들도 많아 초반에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는데도 한 몫을 한다는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한국 사람에게 배우고 어울려야 하는 것처럼 영어를 배우러 캐나다 3개월, 6개월 어학연수 등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캐나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야 더 효과적인 영어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