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2.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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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스나, 삼성SDI 등 유망 IT기업 편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든 '미래에셋퇴직연그베스트펀드컬렉션'이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형 펀드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1000억원을 넘었다.<미래에셋>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형 펀드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1000억원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IT 관련 기업 중 핵심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는 지난해 10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 9.34%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에 자금 유입이 줄을 잇고 있다. 연초 이후 국내 공모 주식형 펀드(ETF 제외) 중 가장 많은 720억원이 들어왔다.

이 펀드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이 모두 포함되며 주로 반도체와 2차전지, 5G 통신장비 등 IT 관련 종목으로 구성한다. 단기적 이슈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4일 기준 삼성전자 21.58%, SK하이닉스 6.30%, 테스나 2.74%, 삼성SDI 2.72%, 이오테크닉스 2.63% 등을 편입하고 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은 전체 시장지수보다는 섹터, 섹터 내에서도 종목 선택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 펀드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T 관련 기업에 집중투자하려는 투자자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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