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주목
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주목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2.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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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항균효과 극대화한 컬러강판으로 시장 선도
동국제강이 개발 후 판매중인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 강판.동국제강
동국제강이 개발한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 강판.<동국제강>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동국제강이 2018년 선제적으로 개발해 판매 중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주목 받고 있다.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 및 특수 첨가제를 이용해 살균효과와 항균효과를 극대화한 컬러강판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을 억제한다. 생활환경균인 O-157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동균 등에 대한 항균성뿐만 아니라 항곰팡이, 청정기능(탈취)까지 갖춘 프리미엄 항균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반영구적인 살균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럭스틸 바이오’는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에서 인증 받은 ‘바이오 Microban’과 국내 항균 인증기관 FITI에서 인증 받은 ‘바이오 premium’ 등 2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강은 세계적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선 유일하게 동국제강 컬러강판에만 이 회사 항균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다.

럭스틸 바이오는 수술실, 제약회사, 의료용 냉장고, 식품공장, 반도체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의 내외장재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 컬러강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와 입체 질감 컬러강판에 구현이 가능해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재 태국, 중남미, 호주 등 열대 기후 지역이나 습기에 취약한 지역에 수출되고 있으며, 일본의 공업 표준 규격인 JIS를 통과해 일본에도 수출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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