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코로나19 여파 잠정 휴장...주가 하락장 출발
강원랜드, 코로나19 여파 잠정 휴장...주가 하락장 출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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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까지 휴장...24일 장초반 4.19%까지 급락
강원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잠정 휴장 결정 여파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강원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잠정 휴장 결정 여파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휴장을 결정한 강원랜드가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강원랜드(035250)의 코스피 주가는 오전 10시경 전 거래일보다 4.19% 하락한 주당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랜드는 지난 23일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 주재로 24일 오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26일 오전까지 잠정 휴장을 결정했다.

특히 강원랜드 인근 춘천·삼척·속초 등 강원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문고객 감소와 지역사회 내 보건 위험성 증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강원랜드는 잠정 휴장 기간 동안 영업장 내 방역과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추가적 방역 작업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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