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H
    15℃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4-24 17:2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경력’ 영어뿐 아니라 인턴쉽 경력까지 노려볼 수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경력’ 영어뿐 아니라 인턴쉽 경력까지 노려볼 수
  • 이용규 기자
  • 승인 2020.02.23 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해외 어학연수 시 영어뿐 아니라 인턴쉽 경력까지 노려볼 수 있는 캐나다는 최근 가장 떠오르는 어학연수 국가이다.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한국 사람에게 배우고 어울려야 하는 것처럼 영어를 배우러 캐나다 3개월, 6개월 어학연수 등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캐나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야 더 효과적인 영어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캐나다 제3의 도시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 수단은 물론이고화기애애하고 온화한 국민성을 가진 캐나다는 전 세계의 학생들이 몰리는 인기 높은 나라이다. 특히 풍부한 문화를 가진 메트로폴리탄 도시인 토론토와 밴쿠버는 치안이 좋은 데다 도시의 편리성과 아름다운 자연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활기찬 생활 속에서 어학 뿐 만 아니라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에로는 표준영어, 영미 대비 저렴한 비용, 청결한 주변환경, 치안 등을 꼽을 수가 있다. 사실 캐나다는 어학연수에서 중요한 4가지를 두루둘 갖추고 있는 유일의 국가이다. 표준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여서 그런지 한국뿐 아니라 주변 비 영어권 국가에서도 연수를 굉장히 많이가는 국가가 바로 캐나다인 것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