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중소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 '오프로덕트어스' 참가기업 모집
CJ, 중소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 '오프로덕트어스' 참가기업 모집
  • 강민경 기자
  • 승인 2020.02.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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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패션·키즈 제조업체 중 설립 3~7년 이내 기업 대상
CJ그룹은 오는 3월 19일까지 ‘오프로덕트어스(O!ProductUs)’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CJ그룹>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CJ그룹은 오는 3월 19일까지 ‘오프로덕트어스(O!ProductUs)’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로덕트어스’는 CJ의 국내·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육성·지원하는 CJ그룹의 대표 상생혁신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패션, 키즈 등의 분야 제조업체 중 설립 3~7년 이내인 기업으로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기업의 서류 심사와 셀렉션 데이, MD면접 등을 거쳐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제품의 차별성, 채널 적합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단계별 심사를 모두 통과한 기업들은 CJ의 유통 채널(CJ오쇼핑, 올리브영 등) 테스트 입점 지원을 받는다. 상위 11개 기업으로 선정되면 CJ EMN방송 마케팅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기획전 등 후속 지원을 이어나간다.

이번 프로그램부터는 모바일 유통 판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드라마형 영상, 크리에이터 영상 등의 제작 지원을 받아 자체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셀렉션 데이’에서 해외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20개 제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컨벤션인 ‘KCON’에도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오프로덕트어스’에 뽑힌 상위 11개 기업은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19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KCON 2019 태국’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해외 시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에 수출했으며, 외부 투자 유치 성과도 이뤄졌다.

CJ그룹 상생혁신팀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환경을 조성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 대기업의 역할”이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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