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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차가버섯 유통기한,성분,보관방법’ 차가버섯 부작용은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에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차가버섯 유통기한,성분,보관방법’ 차가버섯 부작용은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에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 이용규 기자
  • 승인 2020.02.21 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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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차가버섯의 원산지는 러시아로, 차가버섯 자체가 매우 추운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자란다. 국내산 차가버섯은 매우 소량 생산되고 있다. 좋은 차가버섯은 고르는법이 중요하다. 국내산 차가버섯보단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추천되며, 러시아에서 국가 인증된 제품을 골라야한다.

차가버섯의 유통기한은 대략 2년 정도지만 잘게 부숴서 이용할 경우 기간이 짧아진다. 차가버섯 성분을 보존하려면 서늘하고 밀페된 공간에 보관해야한다. 차가버섯 보관방법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달여서 만든 차가버섯차는 냉장고에 10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자작나무 등의 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불에 탄 숯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차가버섯 효능은 베타카로틴 성분과 비타민A는 아토피를 치유하는데 좋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성인병,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차가버섯 부작용은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에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차도 효능이 뛰어나다. 차가버섯차 끓이는 법은 물을 끓인 다음 끓인 물에 차가버섯 가루나 티백을 넣고 1시간 정도 진한 검은색이 되게 기다린다. 그 후에 완성된 차가버섯차를 마시면 된다.

러시아가 원산지로, 러시아산은 국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수입이 까다롭다. 차가버섯은 국내에서도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산 차가버섯은 러시아산에 비하면 매우 소량이다. 좋은 차가버섯을 고르는 법은 더 검고 윤기가 나고 갈라진 틈새가 깊고 건조가 잘된 차가버섯이 좋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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