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0명 낸 대구 신천지 교회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낸 대구 신천지 교회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2.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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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다니던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다니던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19일 질병관리본부는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니던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1번 환자는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 교회를 방문했는데 16일에는 신도 460여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31번 환자가 나머지 10명을 감염시켰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신천지 교회는 현재 모든 교회 예배를 중단하고 폐쇄 조치된 상태다.

정은경 질본 본부장은 “누가 감염원이었고 어떤 감염경로를 통해서 확산됐는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광범위한 노출의 범위와 어떤 환자가 지표환자였고 누가 노출을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를 좀 더 진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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