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 국내 판매 돌입
대웅제약,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 국내 판매 돌입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1.21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머크바이오파마와 국내 판권 계약
전승호(왼쪽) 대웅제약 사장과 자베드 알람 한국머크 대표가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의 국내 판권 계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왼쪽) 대웅제약 사장과 자베드 알람 한국머크 대표가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의 국내 판권 계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머크바이오파마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Concor)’의 국내 판권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하고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한국머크와 콩코르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해 1월부터 콩코르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국내 영업활동을 전담하고 있다.

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로 고혈압·협심증 치료(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치료(2.5mg, 5mg)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콩코르는 타 베타차단제 대비 β1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박수 조절을 통해 우수한 심장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콩코르정 5mg이 2000년, 2.5mg은 2001년에 처음 판매 허가가 났으며 2017년 2월 보험급여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콩코르의 도입으로 순환기계 약물 라인업을 확대하고, 순환기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올로스타·올로맥스 등의 자체 개발 품목과 함께 크레스토·세비카·릭시아나 등 공동 프로모션 품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