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3억 스위스프랑 규모 공모채권 발행
현대캐피탈, 3억 스위스프랑 규모 공모채권 발행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1.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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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2400억원 규모의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lt;현대카드&gt;<br>
현대캐피탈은 스위스프랑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캐피탈>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현대캐피탈은 스위스프랑 공모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공모채권은 3억 스위스프랑(약 3600억원) 규모로 금리는 5년 만기 스위스 미드 스왑금리에 75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달러 조달 금리 대비 25bp 저렴하다고 평가된다.

현대캐피탈은 2010년 국내 민간 금융사 최초로 스위스 채권시장에 뛰어들어 7차례에 걸쳐 총 16억8000만 스위스프랑 규모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이 8번째 발행으로 스위스 시장 내 정기 발행사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현대캐피탈은 설명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금리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스위스 채권시장을 올해 첫 발행시장으로 선택했다”며 “2010년 이후 꾸준히 스위스 투자자에게 유동성을 공급하며 지속적인 투자자 확대와 조달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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