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신년 인사회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신년 인사회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1.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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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은 강하고 단단하지만 철강인은 부드럽고 유연하다”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년 한국철강협회 신년 인사회에서  최정우(왼쪽 네번째) 포스코 회장, 이순형(가운데) 세아그룹 회장, 정승일(맨 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회원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 회장)은 “우리 앞에 놓여진 위기는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상시화 됐다”면서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내수시장·수출시장 육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 ▲산업의 친환경화를 위해 앞장서 나아갈 것 ▲미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협력할 것 등은 제안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뜻의 유능제강(柔能制剛)의 자세로 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철강은 강하고 단단하지만 철강인은 부드럽고 유연한 유능제강의 자세로 올 한해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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