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호주 산불 재해지역 구호금 4억원 출연
포스코, 호주 산불 재해지역 구호금 4억원 출연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1.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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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은 “우방국 호주의 산불이 하루 속히 진화되길 바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신년회를 개최하고 "올해는 더불어 공생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역경을 돌파하자"고 말했다. 포스코
포스코는 7일 호주 산불 구호금 50만 호주 달러(약 4억원)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포스코는 7일 포스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POSCO Australia)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50만 호주 달러(약 4억원)을 호주 적십자사에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호주 뉴사우스웨스트주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은 여름철 이상고온과 강풍으로 주 전역과 호주 동남부 지역에 확산돼 피해가 가중되며 지난 3일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 되기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산불로 최소 24명이 사망했고 피해지역이 서울시 면적의 100배에 해당하는 600만 헥타르를 넘어선 상태로, 피해 규모와 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최정우 회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는 호주 산불 재해 복구를 돕고 호주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창립 이래 포스코의 발전과 함께한 주요 원료 공급처이자 투자처인 우방국 호주의 산불이 하루 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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