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음료서 플라스틱 이물질 발견돼 당국 행정처분
맥도날드 음료서 플라스틱 이물질 발견돼 당국 행정처분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1.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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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부품서 떨어져 나와…당국, 해당 매장 식품위생법 위반 제재
맥도날드의 한 매장에서 판매한 음료서 음료기 부품에서 떨어져 나온 플라스틱 이물질 발견돼, 해당 매장이 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민철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 음료서 음료기 부품에서 떨어져 나온 플라스틱 이물질 발견돼 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민철>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맥도날드 음료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발견돼 당국 조사 결과 음료 기계에서 떨어져 나온 부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해당 맥도날드 매장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3일 서울시 식품·위생 관련 부서에 따르면,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A점은 판매 식품에서 이물혼입에 따른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지난달 27일 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맥도날드 A점에서 음료를 주문한 한 고객은 해당 음료에서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 고객 민원으로 관할 구청 등에서 현장 조사에 나섰고, 해당 이물질이 음료 기계 부품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맥도날드 A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매장으로, 특히 평일 점심과 저녁에는 직장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본지는 이번 사건에 대한 맥도날드의 입장과 사후 처리와 관련해 입장을 들어보려 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과거에도 맥도날드 제품에서 플라스틱, 비닐 등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이슈가 종종 있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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