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생산공장 '첫삽'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생산공장 '첫삽'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12.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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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기공식...2021년 하반기 생산, 1만20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국가산단에서 자동차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뉴시스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국가산단에서 자동차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국가산단에서 자동차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광주형일자리는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연대적 개선 등 4대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그동안 자동차업계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노사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와 지자체 등이 머리를 맞대고 이뤄낸 대타협의 결과로 평가된다.

현대자동차가 기술을 지원한 경형 SUV 연간 10만대 생산이 목표다. 여기서 생기는 일자리는 약 1만2000개로 예상된다.

지난 9월 23일 본격적인 공장 설립과 운영을 위한 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됐다. 자본금은 총 2300억원으로 총 36개 투자자와 기관에서 참여했다. 광주시가 최대주주(21%)이고 현대자동차 19%, 광주은행 11% 지분을 가지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60만4338㎡에 건물 연면적 10만9232㎡로 들어선다. 2021년 준공하게 되며 준공 이후 시험생산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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