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강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 ‘신상출시 편스토랑’ 2부는 13일 방송에서 공개한 ‘만능간장 레시피’를 활용해 놀라운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이정현은 지난 4월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현 남편이 천천히 카메라를 지나쳐 걸어오자 그 정체에 출연진들의 기대가 쏠렸지만, 남편의 얼굴은 '베비'라는 글씨에 가려져 있어 모두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현은 "남편이 너무 쑥스러움이 많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요리의 기본을 잘 알고 있다”며 극찬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정현은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 , '반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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