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국내 첫 대한항공 항공사 카드 출시
현대카드, 국내 첫 대한항공 항공사 카드 출시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9.12.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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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PLCC 파트너십 계약
우기홍(왼쪽) 대한항공 사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PLCC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현대카드>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현대카드는 대한항공과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항공사 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자사 명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게 된다. 국내 항공사 중 자체 신용카드를 선보이는 곳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새 카드는 기존 대한항공 제휴카드보다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커질 예정이다.

두 회사의 계약은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네트워크가 탄탄한 대한항공이 PLCC에 강한 현대카드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PLCC는 신용카드를 직접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만드는 카드로 현대카드는 코스트코와 이마트, 이베이, 현대·기아차, GS칼텍스 등과 PLCC를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대한항공과의 PLCC는 현대카드가 구축한 PLCC 설계·운영 역량을 발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한 ‘초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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