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세이브더칠드런과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한정판 출시
SK네트웍스, 세이브더칠드런과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한정판 출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9.12.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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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스톤 a20 세이브더칠드런 에디션’ 2000대...한 개 팔 때마다 1만원 기부
SK네트웍스가 국내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국내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SK네트웍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SK네트웍스(대표이사 최신원·박상규)가 국내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이 유통하고 있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 제품의 세이브더칠드런 한정판을 출시해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2000개만을 제작해 붉은 선물 박스로 포장했으며 기존 제품에 세이브더칠드런 파우치가 더해졌다. SK네트웍스는 이 제품 한 개를 판매할 때마다 1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게 된다. 기부금은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와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가성비가 뛰어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겨울철 더 많은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정판 출시를 기획했다”며 “우리가 가진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릴스톤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액세서리 상품을 기획·유통하는 브랜드로, 국내·외 뛰어난 제조 역량을 지닌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이프릴스톤 a20은 지난 9월 출시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뛰어난 연결 안정성과 음악 품질,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통화기능을 제공한다.

또 깔끔한 패키지 구성과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해, 기능과 디자인을 함께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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