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이사협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세계여성이사협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9.12.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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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신 유엔파트너즈 대표, 모진 데임즈 대표 수상자 선정
세계여성이사협회(회장 이복실)가 2일 2019년 성과보고회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유순신(왼쪽) 유앤파트너즈 대표와 모진 데임즈 대표.세계여성이사협회
세계여성이사협회(회장 이복실)가 2일 2019년 성과보고회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유순신(왼쪽) 유앤파트너즈 대표와 모진 데임즈 대표.<세계여성이사협회>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세계여성이사협회(회장 이복실)가 2일 오후 6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2019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개최한다.

세계여성이사협회는 일 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그동안 경영참여로 여성 지위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갖는다.

이복실 회장은 “경영참여를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사업은 이사회의 여성참여 확대를 위한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일”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대상자로는 세계여성이사협회 설립이사로 활동했던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와 모진 데임즈 대표가 선정됐다.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 여성 1호 헤드헌터로 40년 간 인사관리부문에서 활동했다. 2002년 헤드헌팅 회사인 유앤파트너즈를 설립해 전문직 여성들의 취업 연계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력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유 대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한국일보 ‘대한민국 고객감동경영대상’ 헤드헌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진 데임즈 대표 역시 여성 1호 글로벌 기업 여성 CEO로 30여 년 동안 피엔지, MSD, 다논 등 다국적기업 임원과 대표로 활동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문직여성들 2000여명에게 멘토링을 전개했고, 한국 메트라이프 사외이사와 LG의 선임 고문으로 활동하며 양성평등기업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3남의 어머니이기도 한 모진 대표는 2017년 ㈜데임즈를 설립해 워킹맘과 전문직 여성들에게 필요한 ‘코칭 콘텐츠’를 개발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코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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