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래퍼 ‘개코’와 협업한 ‘개포동 칼국수’ 선보여
오뚜기, 래퍼 ‘개코’와 협업한 ‘개포동 칼국수’ 선보여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12.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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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베트남 쌀국수의 진한 맛...'개코'의 취향 반영
㈜오뚜기가 래퍼 ‘개코’와 협업해 만든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했다. 오뚜기
오뚜기가 래퍼 ‘개코’와 협업해 만든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했다. <오뚜기>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래퍼 ‘개코’와 협업해 만든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개포동 쌀국수’는 ‘개코의 포(Pho) 동네 한바퀴’의 줄임말이다. SNS 등을 통해 먼저 공개된 티져 영상으로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기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인 ‘개코’는 평소 바쁜 스케쥴에도 틈틈이 베트남 쌀국수 맛집을 찾아 다니는 쌀국수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동 쌀국수’는 진하게 우려낸 쇠고기 육수 베이스에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매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기존 베트남 쌀국수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수 향이 듬뿍 나는 별첨 소스를 추가했고, 쌀국수 고수인 ‘개코’의 취향을 반영해 만들었다.

술 먹은 다음 날 속 풀리는 해장이 필요할 때,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필요할 때,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 맛이 그리울 때 특히 잘 어울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래퍼 ‘개코’와 협업한 ‘개포동 쌀국수’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며 “정통 베트남 쌀국수의 진한 맛으로 쌀국수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포동 쌀국수’는 한정판으로, 11번가에서 판매 중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