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병세 호전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병세 호전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9.11.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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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부회장 병상 지켜..."탈수 증세로 혈중 나트륨 수치 상승"
지난 26일 입원 소식이 확인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뉴시스
지난 26일 입원 소식이 확인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지난 26일 재입원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7월 같은 병원에 입원한 이후 4개월 만의 재입원 소식이 알려지며 위독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건강 체크를 위한 조치라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현재 신격호 명예회장의 병상은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의 주치의가 탈수 증세로 인해 혈중 나트륨 수치가 올라가있는 상태인 정도로 진단했기 때문에 며칠간의 치료 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의 곁을 지키며 건강 상태를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상 97세인 신 명예회장은 실제로는 1921년생으로 지난달 31일 백수(99세)를 맞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