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국내 건설사 최초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스마트홈 선보여
대림산업, 국내 건설사 최초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스마트홈 선보여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11.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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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만 있으면 음성으로 제어 가능
모델들이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과 구글 홈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 홈 기능을 구동하고 있다.대림산업
모델들이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과 구글 홈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 홈 기능을 구동하고 있다.<대림산업>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산업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해 온 집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홈을 통해 입주민은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세대 내 조명, 난방,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등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기능을 간단하게 말만하면 제어할 수 있다. 대림은 앞으로 엘리베이터 호출과 방범, 에너지 사용량 조회 기능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혹은 음성인식 스피커인 ‘구글 홈’에 원하는 내용을 말하면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1만 여개 이상의 IoT 제품을 음성명령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입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이 떨어지는 개별 회사의 음성인식 시스템 활용이나 어플리케이션 개발 대신 입주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대림코퍼레이션과 함께 구글어시스턴트·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와 연동을 완료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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