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여성청결제 ‘라네이처’, 약국서도 판매한다
유한킴벌리 여성청결제 ‘라네이처’, 약국서도 판매한다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11.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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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과 제품 개발·약국 유통 협력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과 협업을 통해 여성청결제 '라네이처'를 약국에서 판매하고 향후 제품 개발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과 협업을 통해 여성청결제 '라네이처'를 약국에서 판매하고 향후 제품 개발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유한킴벌리>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과 협업을 통해 여성청결제 ‘라네이처’의 약국 판매를 시작하고 제품 개발도 협력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5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여성청결제 시장은 생활용품으로서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실제 유한킴벌리가 '1540' 여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57%가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중 20% 이상이 ‘산뜻함 유지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네이처는 약산성 저자극, 친자연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를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국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EWG’ 기준 ‘올 그린’ 등급 원료를 적용했고, 독일의 세계적인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란 점을 입증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보다 전문화된 제품이 취급되는 약국으로 판매 채널이 확장됨으로써, 여성청결제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좋은 품질과 더불어 우리나라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