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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서 ‘LA 카운티 미술관'과 문화예술 파트너십 확장
현대차, 중국서 ‘LA 카운티 미술관'과 문화예술 파트너십 확장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11.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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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LA 카운티 미술관’과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LA 카운티 미술관’과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어온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Yuz Museum Shanghai)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열리는 첫 시인 ‘In Production: Art and the Studio System’ 전(展)을 비롯해 향후 이어질 전시와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된다.

파트너십은 LACMA와 유즈 미술관이 공동 설립한 ‘유즈 재단(YUZ Foundation)’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전시·프로그램·컬렉션 관리 전반을 LACMA와 유즈 미술관이 공동 기획한다. 현대자동차는 개막 전시를 비롯한 전시 후원,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을 통해 이미 중국 내 혁신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는 현대차는 향후 상하이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및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2015년부터 유럽·미주·아시아에서 미술관 파트너십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이번 신규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상하이 문화예술계의 빠른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더 많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