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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첫 오프라인 대회 막 내려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첫 오프라인 대회 막 내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9.11.0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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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첫 오프라인 대회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은 지난 2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첫 오프라인 대회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X 신한SOL 레볼루션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넷마블과 신한은행이 함께 주최하면서 총 상금 3000만원을 내걸었다. 장소는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전과 온라인 본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에 올라온 ‘1대 1 비무(개인전)’ 8인, ‘4대 4 용오름 계곡 전장(팀전)’ 4팀이 최종 우승을 위한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1대 1 비무’ 종목은 류연(캐릭터명), ‘4대 4 용오름 계곡 전장’ 종목은 뀨상어 팀(팀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각 상금 500만원과 900만원을 받았고, 종목별로 2~4위를 차지한 개인과 팀에게도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이날 대회에는 각종 e스포츠 중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온상민 해설위원과 신정민 해설위원, 인기 유튜버 쵸피가 MC를 맡았다. 김기열·정명훈·양선일·이원구 등 개그맨들이 패널로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하며 열기를 더했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첫 오프라인 대회임에도 200석 규모의 전체 관람석을 모두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아프리카TV를 통한 중계 시청자도 2만명이 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열띤 호응과 관심에 힘입어 향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kawskhan@insightkorea.co.kr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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