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기업결합 심사 카자흐스탄 관문 통과
현대중공업그룹, 기업결합 심사 카자흐스탄 관문 통과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10.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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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일·중·싱가포르 5개국도 “순조롭게 진행 중”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 기업결합심사 첫 관문인 카자흐스탄 경쟁당국이 이견 없이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 기업결합심사 첫 관문인 카자흐스탄 경쟁당국이 이견 없이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의 첫 관문인 카자흐스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경쟁 당국은 관련 시장의 획정·경쟁제한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견 없이 승인을 결정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재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EU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기업결합 심사를 받고 있다.

경쟁법이 가장 발달해 기업결합의 핵심국가로 분류되는 EU도 사전심사를 마무리 하고 이르면 11월 중 심사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해당 경쟁당국의 심사 일정과 프로세스에 맞춰 충실히 설명하고 있으며 모든 심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아울러 향후 대우조선 인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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