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금융법률 전문가 이준희 법무 담당 VP 영입
쿠팡, 금융법률 전문가 이준희 법무 담당 VP 영입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10.25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제·핀테크 서비스 법률 문제 총괄
쿠팡은 현태카드 출신 금융법률 전문가 이준희 범무 담당 VP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쿠팡
쿠팡은 현대카드 출신 금융법률 전문가 이준희 법무 담당 VP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쿠팡>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쿠팡은 현대카드 출신의 금융법률 전문가 이준희 법무 담당 VP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준희 VP는 쿠팡에 합류하기 전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 법무실장, 상무이사로 근무했다. 그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개발 등 신사업을 이끌었다.

핀테크, 기타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와 관련된 법률 지원을 총괄하기도 했다. 더불어 현대카드의 준법감시인·법무실장으로서 코스트코 카드, 스마일 카드 등의 주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사업을 위한 법률 지원을 했다.

현대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3년간 변호사 생활을 했다. 그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재직 당시, 핀테크와 금융규제에 관한 전문 지식을 쌓았다. 현대캐피탈, SK커뮤니케이션즈, 농협, 넥슨 등 클라이언트들의 대형 정보 유출 사건을 맡기도 했다.

이준희 VP는 앞으로 원터치 결제, 쿠페이, 쿠페이 머니, 이상 금융거래 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등 모든 결제와 핀테크 서비스 관련 준법 문제와 법률문제를 총괄하게 된다.

이준희 VP는 “쿠팡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언제나 고객을 중심에 두고 결제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지향적, 고객 중심 기업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