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家 4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국감 빠지고 해외서 골프 즐겨
GS家 4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국감 빠지고 해외서 골프 즐겨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10.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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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 “주주사와 미팅 장소가 클럽하우스 내부”
지난 3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된 논란이 되고 있다.MBC 뉴스 캡처
지난 3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MBC뉴스 캡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감 증인에서 빠진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가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보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MBC 보도에 따르면 국감이 시작된 2일 허 대표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한 고급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허 대표는 여수 산업단지에서 불거진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정 감사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 증인철회를 요청하면서 간사들이 이를 받아들여 김기태 GS칼텍스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와 관련해 GS칼텍스 측은 “주주사와 미팅 장소가 클럽하우스 안에 있는 회의실이었다”며 “중요한 업무였고 미리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GS가 4세인 허 대표의 부친은 허동수 회장이다. 허동수 회장은 허만정 창업주의 장남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창업주의 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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