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강용석 변호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한국투자증권, 강용석 변호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9.09.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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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관련 PB가 한투증권 오너 일가 친족이라 허위사실 유포"
한국투자증권의 전산 시스템 오류로 투자자 계좌에 원래 물량의 1000배에 달하는 채권이 입고되고 실제 매도 주문까지 이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lt;한국투자증권&gt;<br>
한국투자증권은 강용석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강용석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오전 강용석 씨가 유튜브 개인채널 '인싸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당사를 비방한 건과 관련해 24일 서초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강 변호사는 유튜브 개인채널 <인싸뉴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교체 시도를 한 한국투자증권 영등포 PB센터의 김 아무개 PB가 한국투자증권 오너 일가의 친족이라고 주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당 PB는 오너 일가가 아니다"라며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atom@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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