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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기견 입양 시 '반려견보험 애니펫' 가입 지원
삼성화재, 유기견 입양 시 '반려견보험 애니펫' 가입 지원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9.09.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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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보호센터서 유기견 입양한 시민에 1년치 보험료 전액 지원
삼성화재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에게 '반려견보험 애니펫'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삼성화재>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삼성화재는 서울시와 손잡고 지난 3월부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에게 '반려견보험 애니펫'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이 보험을 도입했다.

반려견보험 애니펫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상한다.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상된다. 삼성화재는 나이와 견종, 과거 질병 이력과 관계없이 모든 입양 유기견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에 유기견 계약관리 전담 창구를 두고 관련 업무도 지원 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2008년 반려견보험을 출시한 이래 꾸준히 펫보험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 8월 반려묘보험도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보험 산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atom@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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