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6 08:25 (월)
[속보] 박근혜, 16일부터 외부 병원서 진료·수술 받는다
[속보] 박근혜, 16일부터 외부 병원서 진료·수술 받는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9.09.11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무부 “어깨 통증 등이 호전되지 않아 외부 병원서 치료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 접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석 연휴 후부터 외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석 연휴가 지나고  외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법무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외부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정했다.

법무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는 치료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의 어깨 통증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외부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법무부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 박 전 대통령을 외래 병원에 입원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17일과 이달 5일 두 차례 형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수형생활을 해 나가지 못할 정도의 사유가 아니라며 기각된 바 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