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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30일 분양
대우건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30일 분양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8.29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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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18층 10개동 34~114㎡, 총 832가구 규모, 320가구 일반분양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30일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45-1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0개동, 34~114㎡ 총 832가구 규모다. 이중 49~75㎡ 320가구가 일반분양되며 평균 분양가는 2500만원대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무악재역 3번출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광화문역까지 도보로 15분 내에 갈 수 있다.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 시청, 종로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홍은사거리에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북강변,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로 방면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안산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신연중, 정원여중, 한성과학고, 대신고 등도 가깝다. 서울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과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근처에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이 돋보인다. 뒤로는 안산, 건너편에는 인왕산을 두고 있어 산책, 등산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인근에는 2008년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홍제천이 있다. 홍제천에는 인공폭포, 체육시설, 자전거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이 조성돼 지역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판상형, 탑상형 등 혼합형으로 설계돼 조망과 채광, 통풍 효과를 높였다. 녹색건축물인증을 받아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새롭게 론칭한 New 푸르지오의 4대 프리미엄(Be Unique·Be Right·Be Gentle·Be Smart)을 반영한 다양한 주거상품이 적용된다.

단지 내외부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가든이 마련되며 생태연못과 주민운동공간,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대표적인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도 적용된다. 이 보안 시스템은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CCTV,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에너지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 절수기 일체형 싱크수전, 절수형 양변기 등 친환경 그린시스템과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갖출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희소성이 높은 서울 신규 분양 단지로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일반분양분 중 소형 평형이 대다수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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