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6 09:44 (월)
"제주에서 가을 운치 느끼며 와인의 향에 빠져보실래요?"
"제주에서 가을 운치 느끼며 와인의 향에 빠져보실래요?"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9.08.28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신라호텔, ‘월드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 마련...나만의 테이스팅 노트로 ‘1일 소믈리에’ 체험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월드 와이너리 투어’가 열린다.호텔신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월드 와이너리 투어’가 열린다.<호텔신라>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세계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호텔신라는 가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해변가 스팟을 마련해 세계 와인을 시음하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 와이너리 투어’는 제주신라호텔의 해변 정원을 산책하며 세계 유명 와인 산지에서 공수한 10여종의 와인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각각의 특색에 맞는 장소에서 음미하도록 기획해 와인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호텔신라 측 설명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쉬리벤치’ ‘테라스 가든’ ‘비밀의 정원’ 등 총 3개 장소로 나눠 색다른 분위기에 맞는 와인 리스트를 구비했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와이너리’로 준비된 ‘쉬리벤치’에서는 스파클링 와인 4종을 시음할 수 있다. 중문해수욕장 조망이 가능한 쉬리벤치는 제주신라호텔이 10여년간 진행한 와인파티 장소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이다.

영국 정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테라스 가든’에선 구대륙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랑스·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명 산지 와인 5종과 과일향이 돋보이는 와인들로 구성됐다.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리조트 정원으로 소개되는 ‘비밀의 정원’에는 미국·호주·아르헨티나 산지의 신대륙 와인이 준비돼 있다.

‘월드 와이너리 투어’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실제 마신 와인에 대한 설명이 적힌 테이스팅 노트가 제공돼, 이용객들은 자신이 느낀 와인의 맛을 기록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고 소믈리에의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