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1 11:31 (월)
종근당·한국페링제약,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 공동판매 계약
종근당·한국페링제약,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 공동판매 계약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8.26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주(왼쪽) 종근당 대표와 최용범 한국페링제약 대표가 26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종근당 본사에서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페링제약
김영주(왼쪽) 종근당 대표와 최용범 한국페링제약 대표가 26일 서울시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페링제약>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종근당과 한국페링제약이 야간뇨 치료제 '미니린(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맺었다.

26일 종근당과 한국페링제약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종근당 본사에서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 계통인 초산 데스모프레신으로 야간 요량을 감소시킨다. 소아(5세이상)의 일차성 야뇨증에 널리 쓰이며 성인 야간뇨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26일부터 국내 종합병원과 병·의원 모두에서 미니린 공동 판촉을 진행한다. 또 수면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에서 깨는 야간뇨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통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밤샘지킴이’ 캠페인에 나선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야간뇨는 수면장애, 만성피로 등을 유발해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환자와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는 다소 부족했다”며 ”종근당의 우수한 영업인력을 바탕으로 질환 인지도와 치료 필요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범 한국페링제약 대표는 “종근당과 함께 미니린을 공동판매하고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두 회사의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야간뇨와 야뇨증의 치료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환자들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ks30@insightkorea.co.kr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