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치메인’ 가해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
‘킹치메인’ 가해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
  • 이용규 기자
  • 승인 2019.08.15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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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엠넷 캡처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래퍼 킹치메인의 단톡방 성희롱을 물의와 관련해 '쇼미더머니8' 측이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net '쇼미더머니8' 측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킹치메인의 앞으로 출연 분량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에브리타임 한국외대 게시판에는 '영어대학 단톡방 성희롱 가해자의 '쇼미더머니' 참가를 규탄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영어대학 소속 학생이자 XXX의 성희롱으로 인해 고통받은 그리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의 친구이자 후배"라고 자신을 밝힌 뒤 킹치메인이 지난 2017년도 불거진 영어대학 단톡방 성희롱 사건의 핵심 가해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한편, 킹치메인은 이날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저를 포함한 가해자들 대부분이 군복무 중이었으므로 너무나 죄송스럽게도 각종 사태의 처리 진행 과정에서 직접적인 협조에 응하지 못했고 피해자 분들을 직접 만나 사과드리기 어려웠다"며 "어렸던 저는 용기가 없었고 숨어버렸다. 제 마음 속엔 피해자분들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한 죄책감이 항상 남아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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