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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 '사랑의 헌혈' 참여
GC녹십자 임직원, '사랑의 헌혈' 참여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8.13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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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C녹십자
GC녹십자 직원이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GC녹십자>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GC녹십자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13일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최근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에 따른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지난 1992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은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 넘는 헌혈증을 병원과 소아암 환우 지원 단체에 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원재 GC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가장 확실한 사랑 나눔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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