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마크로젠,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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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전체 채용인원 78% 청년 채용
지난 25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9년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가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크로젠
지난 25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9년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가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크로젠>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마크로젠이 고용 창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9일 마크로젠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이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으뜸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창출 실적과 고용의 질이 우수한 10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 두 번째로 인증식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창출 실적, 청년고용, 여성, 장애인, 고령자 배려 정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 실천, 임금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등을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마크로젠은 국내 대표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으로서 일∙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선 점을 높게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마크로젠은 최근 3년간 전체 채용 인원 중 78%를 청년으로 뽑으며 청년 인재 채용 규모를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 신규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청년의 장기근속과 함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아울러 마크로젠은 육아휴직제, 워킹맘 유연근무제를 통해 일과 생활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여성근로자 비율은 53%에 달한다. 육아휴직 후 복귀한 직원 또한 87%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는 “다양한 직군에서 청년 채용을 늘리는 것은 기업의 미래 가치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크로젠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지난 2016년 12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노사문화유공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고용노동부가 수여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다수의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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