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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 781억·영업손실 15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 781억·영업손실 154억원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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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장 유지보수 따른 공장 가동률 저하 영향 매출 하락...영업익은 지난해 比 적자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용평가사들이 삼성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의견서를 조작해 작성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동반 하락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매출 781억, 영업손실 154억, 당기순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위해 필수적인 정기 유지보수 기간으로 공장의 가동률을 떨어뜨림)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1분기 매출 1254억원보다 473억원 줄었다.

영업손실은 매출감소 및 법무비용 증가에도 가동률 개선에 따른 비생산원가 감소와 내부혁신으로 1분기 기록한 234억보다 80억원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분기에 385억원이었으나 재고미실현손익 축소 등으로 손실 폭이 251억원 줄어 13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분기 매출 1254억원과 비교했을 때 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며 473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237억원을 남겼으나 법률수수료 등 비용 증가로 391억원 줄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2분기 기록한 195억원보다 자회사 실적개선 영향으로 61억원 줄어 134억원을 기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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