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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깨끗하고 맑게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의...
‘배틀트립’ 깨끗하고 맑게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의...
  • 이종선 기자
  • 승인 2019.07.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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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20일 방송된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진정선과 배우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을 설계했다.

먼저 송해나-진정선은 작년 4월부터 6개월간의 자연정화 기간을 가졌던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나, 정화 후 새로 태어난 보라카이의 경관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해나-진정선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바다 빛깔이었다”며 쓰레기 하나 찾아볼 수 없이 깨끗해진 보라카이의 바다에 감격을 토해냈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는다.

앞서 자연정화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 보라카이 여행설계자로 나섰던 인연으로 스페셜 MC를 맡게 된 이지혜는 청정구역으로 거듭난 보라카이의 풍경에 “이야~ 깔끔하다”라며 연신 감탄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깨끗하고 맑게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의 자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송해나-진정선은 “이런 아름다운 풍경에서도 사진을 잘 못 찍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저희가 인생샷 꿀팁을 드립니다!”라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생샷 포즈부터 안정감 있는 사진 구도와 각도까지 촬영 팁을 아낌없이 쏟아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사진에서 키가 5센치 더 커 보일 수 있는 비법으로 센스 돋는 까치발을 제안하는가 하면, 포즈 취하는 것을 어색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청정구역으로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와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아시아 여행 설계 배틀이 펼쳐질 것”이라면서, “두 나라의 서로 다른 경관이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올 여름 여행 욕구를 치솟게 만들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기대해달라”라고 언급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