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3개국 약대생들,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 방문
해외 13개국 약대생들,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 방문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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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학대학생연맹 프로젝트 교류 프로그램...RFID-ICT 접목된 스마트 생산 공정 등 견학
지난 9일 국제약학대학생연맹소속 13개국 해외 약대생이 한미약품의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방문했다. 한미약품
지난 9일 국제약학대학생연맹소속 13개국 해외 약대생이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방문했다.<한미약품>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RFID와 ICT 기반의 의약품 생산 공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미약품의 국제 경쟁력 역시 최고 수준이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약학대학을 재학 중인 틸렌 우르반식의 얘기다.

지난 9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캐나다 등 13개국에서 모인 해외 약대생들이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방문했다.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한미약품이 1500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에 지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고형제 전용 공장으로 연간 최대 60억 정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국제약학대학생연맹 프로젝트의 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의 약학연구 및 제약업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뤄졌으며 국내 약대생 20여 명도 견학에 동참했다. 

국제약학대학생연합은 80여 개 국가 35만여 명의 약학대학생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세계의 공중 보건환경 및 약학 교육 계발을 목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단체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약대생 방문단은 ‘한국 제약산업과 기관’이라는 주제로 대학병원, 지역 약국 및 식약처 등 공공기관을 견학했으며 제약회사로 한미약품의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찾았다. 
 
한미약품은 이들 약대생에게 스마트플랜트 소개와 함께 ICT 기반의 의약품 공정 과정, RFID를 통한 물류∙배송 시스템 등을 교육했으며 학생들은 자국 제약산업과 비교를 통해 미래 제약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전무는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은 물론 고품질 의약품 생산을 통해 '글로벌 한미'를 실현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약 강국을 위한 한미약품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세계 약대생들에게 알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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