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 탑재…판매가격 1473만원~2111만원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는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밀레니얼 세대 혼라이프 SUV ‘베뉴(VENU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베뉴는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모던·플럭스(FLUX)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만원(M/T·수동변속기), 1620만원(IVT·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 21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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