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건조기 대책, 소비자 분노만 키웠다
LG전자 트롬 건조기 대책, 소비자 분노만 키웠다
- 이경원 기자
- 승인 2019.07.11 10:46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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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바꿔줘
2019-07-20 09:50:03
백색가전은개뿔
2019-07-19 20:48:19
환불
2019-07-18 22:14:55
건조게 냄새나요.. 자동세척이 아니라 고여서 썩고 있었음
허위,과장광고 처벌 받게 해주세요
문제야 문제
2019-07-18 22:13:20
강태호
2019-07-14 17:09:13
독일 삼성과의 싸움 미국에서의 삼성고발등
처신이 좋지 않음
엘지를 이해하여야 함 엘지를 고치려고하면 안됨
엘지는 자기 주관이 있는 회사이다
부드러운 회사가 아님
올해 공기청정기 모델이 참 많이 팔렸죠.
그래서, 정부에서도 공청기 성능과 안전에 대해
평가중이고 8월에 결과 발표한다고 언론에서 보았습니다.
필터 유해성에 대해서 환경부에서도
시험한다고 하구요.
그런데, 엘지 클린부스터 모델중 AS181DAW 모델은 광고에서는 마치
클린부스터를 켜면 공기를 멀리보내어
청정능력이 좋아지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부스터를 끌때 청정이 더 잘 된답니다.
클린부스터를 적용한 다른 모델은 클린부스터를 켜면 더 잘 청정이 된다나요.
문제는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도 문제지만
이 모델은 클린부스터 적용한 초기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는 거죠.
실제 성능이 더 좋아지지 않은 기능을 넣고
가격은 더 비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