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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키즈스콜레·일간대치동,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에스티유니타스 키즈스콜레·일간대치동,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9.07.0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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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현장 구매 고객 및 상담 고객에 여러 혜택·선물 증정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글로벌 교육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와 초등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키즈스콜레는 상위 1%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 습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STEPS)’를 비롯해 종합발달, 종합사고력, 인지정보 및 창의·예술에 이르기까지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현장구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키즈스콜레는 유교전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스텝스 샘플북 1권과 인지필름책 ‘마이퍼스트월드’, 유아 간식용 과자를 증정한다. 또 구매자 전원에게는 키즈스콜레 우산을 선물하며, 구매고객 대상 금액대별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에스티유니타스가 지난해 7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올해 전과목 서비스를 론칭한 초등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도 올해 유교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간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를 집약한 교육 서비스다. 대치동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매일 1시간 동안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한다.

일간대치동은 올 초 홈쇼핑에 론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 기준 CJ오쇼핑에서 방영된 초등 교육상품 중 최다 상담 콜 접수량을 기록했다.

일간대치동은 이번 유교전에서 아이와 엄마가 편안하게 쉬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페존을 운영하며, 온라인 라이브 수업과 교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유교전이 열리는 동안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현장구매 할인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일간대치동 2학기 미리보기 교재를 증정하고, 현장 무료수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수능만점자들과 함께 기획한 한정판 만점자 굿즈·에코백, 커피와 팝콘도 추가로 선물한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업계 최초로 1% 아이들의 독서법과 교육법을 연구해 책을 읽는 방법을 제시하는 키즈스콜레와 대치동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학습 콘텐츠를 전국 초등학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한 일간대치동이 유초등 교육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유교전을 통해 키즈스콜레와 일간대치동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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