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93돌..이정희 사장 "위대한 글로벌 제약사 도전"
유한양행 93돌..이정희 사장 "위대한 글로벌 제약사 도전"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6.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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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3주년 맞아 유일한 성공 나눔정신 계승발전 강조
20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유한양행 본사에서는 창립 93주년 기념식이 열려 이정희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한양행
20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유한양행 본사에서는 창립 9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유한양행>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93주년 행사를 열었다.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유한양행은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3주년 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표창 행사를 했다.

올해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 R&D본부장 김상철 전무 등 19명의 30년 근속사원, 홍승훈 이사 등 15명의 20년 근속사원, 이창재 부장 등 82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16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이정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적 유산과 선배님들께서 물려주신 혜안은 유한만의 성공 DNA가 되어 탄탄하게 뿌리내렸다"며 "이로써 유한양행은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하며 영업력을 인정받는 업계 1위 기업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R&D 중심의 세계적인 혁신 신약 개발회사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혁신 신약과 사업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바람을 갖고 백 년 기업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의 뜨거운 도전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됐다. 제약업계 1위 기업, 국내 대표 장수기업 등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대표기업, 세계적인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이저티닙'을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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