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연기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연기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9.06.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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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사 필요성...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내달 10일 이내로 연장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 상정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당초 19일에서 15거래일 연장했다. 상폐 여부는 오는 7월 10일 이내에 결정될 방침이다.뉴시스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당초 19일에서 15거래일 연장했다. 상폐 여부는 오는 7월 10일 이내에 결정될 예정이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 상정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다음 달 10일 이내로 연장했다.

19일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 38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라며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동 규정 제 38조의 2 제1항에 따라 당초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5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티슈진의 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함에 따라 거래를 정지하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에 착수했다. 사유 발생일로부터 15거래일 이내에 결정할 것을 정한 규정에 따라 당초 19일에 결론을 낼 예정이었으나 추가 조사를 위해 15거래일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7월 10일 이내에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 여부를 안내할 방침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