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BSR’, 새 사회공헌활동 모델이 되다
bhc치킨 ‘BSR’, 새 사회공헌활동 모델이 되다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6.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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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봉사단·bhc엔젤·bhc히어로 등 다채로운 활동
2018년 6월 bhc치킨 해바라기봉사단이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bhc치킨
bhc치킨 사회공헌 프로그램 BSR이 3기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hc치킨>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bhc치킨은 2017년 8월 나눔과 상생 정신이 담긴 신개념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본격 시행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BSR' 활동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해바라기봉사단’과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bhc엔젤’, 사회에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는 ‘bhc히어로’ 등으로 나뉘어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매월 2회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센터·아동복지시설·장애우복지시설·유기견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충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비 닦기 등 환경정화를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재난 현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이러한 활동은 모두 봉사단원들이 스스로 기획·집행하며 봉사활동에 따른 모든 비용은 bhc치킨에서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우수 봉사활동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원 성취 프로젝트인 ‘bhc엔젤’은 고객 사연 중에서 진실성, 실현 가능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소원 성취 주인공을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hc엔젤’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모든 비용은 bhc치킨이 전액 부담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제자들을 응원하고자 사연을 보낸 선생님을 첫 번째 주인공으로 시작해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 꿈을 연주하는 딸을 향한 엄마의 응원, 20대 초반 젊은 부부의 아이사랑 이야기, 장애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응원 등 애틋한 사연들이 선정됐다. 

‘bhc히어로’ 프로젝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길 위에 쓰러진 노인을 구한 서울 수서중학교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목에 사탕이 걸려 위급했던 아이를 구한 부산 시민,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 차 아래 깔린 여대생을 구한 시민, 고속도로에서 고의 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시민, 뇌출혈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여고생 등이 그동안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SR은 지난 1월 2기 활동이 공식적으로 끝나고 2월부터 연말까지 3기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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