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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부제철과 누적 거래 3000만톤 돌파
포스코, 동부제철과 누적 거래 3000만톤 돌파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06.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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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고객사로 최초...1973년 이래 46년간 '신뢰'
포스코는 12일 포스코센터에서 동부제철과 46년간 거래누계 3000만톤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민종 동부제철 부장, 천성래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유홍섭 동부제철 부사장, 장인화 포스코 철강부문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정탁 포스코마케팅본부장, 김종한 동부제철 상무, 이영우 포스코 열연판매그룹장. 포스코
포스코는 12일 포스코센터에서 동부제철과 46년간 거래누계 3000만톤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민종 동부제철 부장, 천성래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유홍섭 동부제철 부사장, 장인화 포스코 철강부문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정탁 포스코마케팅본부장, 김종한 동부제철 상무, 이영우 포스코 열연판매그룹장. <포스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포스코는 12일 포스코센터에서 동부제철 최고 경영진을 초청해 거래 누계 3000만톤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부제철은 냉연과 도금강판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냉연의 원소재인 열연을 포스코로부터 매년 약 80만 톤 구입하는 큰 고객이다. 포스코와 1973년 4만 톤 거래를 시작한 후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1993년 누적 거래 1000만 톤, 2003년 2000만 톤, 거래 46년 만인 올해 3000만톤을 달성했다. 3000만 톤은 올해 포스코 국내 생산량의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인화 사장은 “지난 46년 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누적 거래 3000만 톤을 달성한 것은 양사 모두 뜻깊은 일”이라며 “동부제철이 세계 최고의 철강사로 성장하는데 포스코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동부제철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데 포스코는 With POSCO 철학을 기반으로 든든한 파트너이자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주고, 적기에 제품을 공급해준 포스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